다낭 마사지 추천 업소 이곳은 다낭에 오셨다면 꼭 한번을 들리셔야합니다, 오늘 전부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다낭 방실장입니다. 

추운 날씨 따뜻하고 가까우면서도 피로를 풀 수 있는 베트남 다낭 여행 어떠신지요?

옛 어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무엇을 하든 사람들의 입소문이 제일 정확한 법인데요.

다낭 여행을 다녀오신 형님들의 입소문과 현지 교민들의 평점을 모아서

 "다낭 여행에서 제일 괜찮았던 TOP 10 코스"를 총 10편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짧은 기간 휴가내고 다낭 방문해주신 형님들을 위해서 

별도의 검색하는 시간 낭비 없이 형님들은 베트남에 있는 시간을 가득 채워서 푹 쉬다 가실 수 있도록 

다낭 방실장이 최선을 다해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 1편 : 마사지

베트남에서 다낭은 불건전 마사지 인프라가 가장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로컬업소와 외국인(중국인),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크게 나뉘고 있고 

각 업소마다 시스템과 지향하는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남성전용 투어로만 다니는 손님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형님들께서 어떤 스타일의 마사지를 원하시는 지를 여행 출발전에 다낭 방실장과 논의해주시면 

사전에 미리 형님들 맞춤형 마사지 투어로 준비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이용후기나 평점을 보면 마사지관련 상품이 굉장히 높은 수준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바, 

금번 편에서는 상세 마사지 업소별 특징에 대해서도 안내드리겠습니다. 

(일부 사항은 마사지 업소별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 가능한 부분 감안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간그네]

원래 중국의 마사지 시스템을 베트남에 접목시켜서 시작했는데, 한국인 대상으로 베트남에서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별도 예약없이 평일날 방문하셔도 마사지 받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이곳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형님들이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사전 예약 없이 바로 마사지를 받기는 힘든 그 정도의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기다리겠다고 해도, 이미 하루 일정이 다 꽉 찬 터라, 다른 날짜를 예약하고 마사지를 받아야 합니다.  

이곳의 마사지 시스템을 처음 받아본 사람들은 특이하고 독특하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경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빨간 그네 마사지업소에서 유일하게 한번도 못 받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받아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의 말이 돌 정도이니, 

유명세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아가씨 마사지사들이 형님들에게 친절히 잘 대해주고 서비스 수준도 괜찮고 형님들도 만족하실 것이 분명한 데, 

다소 가격대가 있는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다낭 방실장 개인적 의견으로는 형님들이 한번 방문해보시고 만족하시면 재방문을 권고 드리고 있습니다.

워낙 특징이 명확하고 장단점이 확실해서, 형님들 의견이 극과 극을 달리는 마사지 업소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화월루]

화월루는 빨간그네와 함께 대동소이한 위상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낭 불건전 마사지의 창시한 곳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규모적으로는 상당히 큰 곳입니다.

건물외관이 다소 낡고 실내 인테리어도 약간 일본 빈티지 스타일의 느낌을 구현하였다고 해서 이곳 나름의 특이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화월루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많은 아가씨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낭에서 마사지사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곳이 화월루고 

평일에 100명이상이 근무하고 주말엔 150명 이상 근무한다고 하니, 유흥업소 초대형 가라오케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화월루의 특징적인 시스템은 바로 ‘미러룸 초이스’에요. 

미러룸 초이스는 형님들이 마사지사를 투명유리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데 마사지사는 어떤 손님이 선택할지 모른다는 상당히 긴장감있는 요소를 넣었죠. 

마사지사에게도 소소한 재미를 주고, 형님들도 선택할 수 있는 재미를 드리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낭 방실장 개인 경험상 화월루는 처음으로 이용할 때에는 기본 코스부터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황제스파]

다낭의 미케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황제스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중국인이 다낭에서 크게 운영하는 곳입니다. 

미케비치 5성급 호텔들 사이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입구는 굉장히 작아보이지만 실제 내부는 정말 엄청난 규모의 스케일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목욕탕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상당히 깔끔하게 운영관리가 되고 있어서, 다른 마사지 업소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형님들도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아가씨들은 다국적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중국아가씨, 로컬아가씨 취향대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어서인지, 보통 중국 여자들이 가격대가 있고, 마사지 가격도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청룡열차]

한국업소중에서 포핸드 마사지 시스템을 제공하는 청룡열차입니다.   

무엇보다 청룡코스 인기가 관광객들보다 교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아무래도 합리적인 가격대가 그 이유인데요.

다양한 마사지 방식이 있으니, 형님들께서 업소에서 추천해주는 방식 편하게 선택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초이스방식은 아니라 마사지사들이 돌아가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성비가 상당합니다. 

위치도 방문하기 쉬운 곳에 있어서, 주변 호텔에 숙박하시는 손님들은 대부분 한번쯤 이용하고 갈 정도입니다.

[페트로]

접근성이 제일 뛰어난 곳에 위치한 페트로 같은 경우엔 다낭 떡마사지 시초라는 설이 있습니다.

형님들 평가를 모아보면, 장단점이 좀 극명하게 갈리는데 우선 단점부터 말하자면 호텔안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낡았습니다. 

호텔 크기에 비해 마사지 업소 규모도 작고 인테리어도 오래되어서, 낡고 분위기는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손님방의 청결/위생도 개선이 시급해보인다는 형님들 말씀도 있었구요

반대로 장점은 아가씨들이 참 이쁩니다. TV나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모델급 아가씨들이 상당히 많아서, 형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전체적인 아가씨 인원수가 많진 않아보이지만, 품질면에서 최상급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본 마사지 시스템은 기본에 충실해서, 마사지 후 붐붐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퀄리티가 상급이라, 다수의 형님들의 평점이 높습니다. 

[용다리]

용다리만 건너면 되는 곳에 위치해있고, 교민들이 선호하는 마사지 업소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서 지리적인 편의성이 있습니다.   

한인업체와 다르게 로컬업소는 보통 금액이 입구티켓과 마사지티켓 2번 지출하게되있는 시스템이나 

이곳은 한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로컬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방문하는 곳인만큼 아가씨들이 많이 있답니다. 

코스는 기본코스만 제공되고 있으며 붐붐으로 이용받을 수 있습니다.

[무엉탄]

무엉탄은 5성급 호텔안에 있는 로컬 붐붐 마사지업소입니다.

무엉탄 호텔에 숙박하는 손님들은 다낭 불건전 마사지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룸서비스로 제공은 안되고 형님들이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곳은 기본 로컬방식을 준수하고 있고 기본 입장티켓을 먼저 지불하고, 

이후 마사지 티켓은 마사지사와 가격협의를 하고 마사지사가 첫 가격을 이야기 하면 무조건 50% 깎아서 합의하시라고 권고드리고 싶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다낭도 외국인에게는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다수 발생합니다. 

외국인에게는 처음에 통상 가격 대비 2배이상 높은 가격을 부른다는 점 꼭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형님들마다 개인 취향이 있고 선호하는 마사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위에 소개드린 사항들 참고적으로만 인지하여 주시고 

실제 형님들 경험은 다를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양지 드립니다.

다낭 방실장은 이러한 다양한 형님들의 요구사항 및 요청사항을 잘 확인해서 짧은 휴가 동안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게 끊임없이 연구중입니다.

여행전, 여행중, 여행후라도 형님들의 고견 말씀해주시면 반영해서, 더더욱 발전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형님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마사지 전문 업소에 대한 사람들 후기를 알짜만 정리하여 소개드렸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다낭에 방문하신 만큼 후회없이 재방문하시도록 최선의 프로그램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다낭 마사지 업소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드렸고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